이스라엘을 겨냥한 이란의 보복이 임박했다는 관측 속에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백악관 안보회의를 소집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바이든 대통령이 현지시간 5일 백악관 상황실에서 국가안보팀과 중동정세 현안을 논의하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이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과도 대화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바이든 대통령이 현지시간 5일 백악관 상황실에서 국가안보팀과 중동정세 현안을 논의하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이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과도 대화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중동 내 대표적 친서방 국가인 요르단은 이스라엘과 이란의 갈등 중재와 이란의 보복 공격 방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우방으로 평가됩니다.
미국 정부는 이란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 등 중동 내 친이란 세력이 이르면 5일 이스라엘을 겨냥한 대규모 공세를 퍼부을 것으로 예상해왔습니다.
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 장관은 이 같은 동향을 주요 7개국(G7) 외무장관들에게 통보했습니다.
블링컨 장관은 G7 외무장관들에게 미국이 이란·헤즈볼라의 공격을 최대한 제한하고 이스라엘의 맞대응을 자제시켜 중동지역 확전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다른 국가들도 각 측이 무력 대응을 최대한 자제하도록 외교적 압력을 가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러면서 중동지역에 미군 전력을 추가 배치하기로 한 것은 순전히 방어를 목적으로 한 것이라고 G7 측에 강조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습니다.
G7 외무장관들은 현지시간 4일 성명을 내고 "역내 분쟁 확대를 위협하는 중동에서의 긴장 고조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면서 중동 확전으로 이득을 얻을 수 있는 국가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희준 (hijun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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