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마지막 복싱 메달' 타이틀 반납한 한순철 "내 메달보다 기뻐" SBS 원문 김민준 기자 입력 2024.08.05 01: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