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09 (월)

"몇관왕까지 가능?" 물었더니 김우진 답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양궁 혼성전에 나선 김우진과 임시현이 '올림픽 2관왕'을 거머쥔 뒤 보인 세리머니가 화제입니다. 숫자 2를 활짝 펼쳤는데 승리를 예감했던 건지, 앞으로 몇 연패를 예상하는지 취재진이 물었습니다. 독일과의 결승전에서 힘들었던 게 있느냐고 물었더니 '바람'이라고 답했습니다. 결승 직후 따끈따끈한 김우진의 인터뷰, '지금 이 장면'에서 만나보세요.

#올림픽 #양궁 #김우진



박사라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