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자도 궁금해한 한국양궁이 ‘넘사벽’인 이유, 김우진의 대답 “공정하고 부정 없어서” 그리고 빼먹지 않은 그 이름, 정의선[SS파리in]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4.08.03 08: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