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0 (금)

인터뷰 도중 '울컥'…서승재-채유정 "도쿄 때보다는 후회 없어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SBS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id=N1007748585

배드민턴 혼합복식 세계랭킹 2위인 서승재-채유정이 2024 파리 올림픽 동메달 결정전에서 패하며 4위로 마쳤습니다. 경기가 끝난 뒤 두 선수의 심경을 들어봤는데요, 후회 없이 최선을 다했다면서도 감정이 북받치는 듯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 구성 : 김도균, 편집 : 이승희,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

김도균 기자 getset@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