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7 (화)

충격과 공포! 'XY염색체' 복서 펀치 2방에 기권→"주먹 너무 아파" 악수 거부+눈물 펑펑 [2024 파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