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싸운 선수들에게 미안, 슬프다"...허미미 꺾은 데구치, '악플 테러'에 입장문 올렸다[파리올림픽] OSEN 원문 입력 2024.08.01 21: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