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09 (월)

[한줄림픽] '뉴 어펜져스'가 일냈다...펜싱 남자 단체전 '3연패' 달성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오상욱·구본길·박상원·도경동으로 이뤄진 대표팀이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3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생애 처음 올림픽 무대에 선 박상원과 도경동 또한 세계 정상급 실력을 선보이며 '뉴 어펜져스(펜싱+어벤져스)' 시대를 열었습니다.

또한 이번 금메달은 2012 런던, 2020 도쿄 대회에 이은 남자 사브르 단체전 3연패를 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