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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월)

"잘생긴 한국남자 누구야"…오상욱, 해외서 반응 폭발 [소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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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헝가리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개인전 금메달리스트인 오상욱은 펜싱 사상 첫 2관왕이 됐는데, 해외에서도 유명세가 엄청납니다.

한 브라질 인플루언서가 소셜미디어에 "내가 올림픽을 보는 이유"라고 올린 영상입니다.

"그가 너무 아름답고 재능이 있다고 생각해 공유한다"면서 오상욱의 모습을 올렸는데요.

주로 한국 관련 콘텐츠를 다루는 계정이 올린 이 영상은 나흘 만에 300만 조회 수를 넘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