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신유빈, 2승 더하면 두 번째 메달…다음 상대는 일본 히라노 SBS 원문 정다은 기자 입력 2024.08.01 04: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