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8 (토)

이슈 프로야구와 KBO

NC 선택, 'KBO 56승 투수' 요키시였다…"NC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도록 돕겠다" [공식발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