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km 강속구에 얼굴 맞고 피 철철 났는데…끝까지 다 뛴 포수, 이런 투혼을 봤나 "난 강인한 사람" OSEN 원문 입력 2024.07.31 08: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