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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월)

세상 업어친 허미미, 인터뷰하다 으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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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 딴 뒤 누가 가장 생각나냐 물었을 뿐인데.

[어어어어...으어어어...으윽!!]

아래를 보며 놀라 뒷걸음질 친 허미미

경기할 땐 언제나 무표정

세계선수권대회 정상에 이어 파리 올림픽 은메달까지 손에 쥔 씩씩함은 잠시 달아나버렸는데….

갑자기 날아든 비둘기에 "새를 무서워한다" 며 감독님도 몰랐던 '깜짝 고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