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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월)

100번째 금메달 최연소 스나이퍼 반효진…"마지막 발 아차 싶었는데 슛오프 감사한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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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효진 / 대구체고]

아직까지 실감은 잘 안나는데요. 너무 기쁘고, 100번째 금메달이라고 해서 너무 영광입니다.

우리 올림픽 역사에서 손꼽을 깜짝 '금'

반효진. 우리기 알고 있는 정보는?

17세

고2

총 쏜지 3년 만에

사격 국가대표

첫 출전 올림픽서 공기소총 10m 금빛 총성

[반효진 / 대구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