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0 (금)

IOC, '개회식 황당 사고' 공식 사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개회식에서 대한민국을 '북한'이라고 소개한 황당 사고에 대해, 국제올림픽위원회, IOC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최재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Republique populaire democratique de Core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개회식에서 한국 선수단의 입장 때 장내 아나운서가 프랑스어와 영어로 북한이라고 소개했던 초유의 사건에 대해 IOC가 다시 한번 머리를 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