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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도경완' 장윤정, 나이 들고 고민..단발만 고집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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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장윤정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장윤정이 단발머리하는 이유를 밝혔다.

28일 장윤정은 자신의 채널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장윤정은 사진과 함께 "나이가 들어가니까 단발 머리만 하게 되더라고; 뭔지 알지?; 벌써 어깨에 닿아 버려서 이발을 해~ 말어~ 이러고 있는데... 머리카락 자라니까 오이 같아 보여서 영... 이발 해야겠어... 사진은 필터를 반드시 해야하는구만...(이렇게 길게 쓰는거 아냐?;)"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장윤정은 단발머리로 세련된 매력을 보여준다. 장윤정은 날렵한 턱선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장윤정은 도경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새 싱글 '바람처럼 하늘처럼'을 발매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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