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0 (금)

[올림픽] "타들어가는 느낌…라스트 꾹 참았다" 인터뷰 중 울컥한 김우민 (수영 남자 400m 자유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SBS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id=N1007739880

파리올림픽 남자 수영 자유형 400m 결승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김우민이 취재진과 만났습니다. 김우민은 “꿈꿔왔던 메달이라 의미가 값지고 뿌듯하다”며 소회를 밝혔습니다. 다음 목표에 대해선 “자유형 200m, 계영 800m가 남았는데 다시 집중하고 몸 관리를 잘해서 기적을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늦은 시간까지 응원해 준 국민들께 감사하다”며 인터뷰를 마무리했습니다.

눈물을 머금으며 울컥한 김우민의 시상 후 인터뷰 장면, 함께 확인하시죠!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1레인 극복' 김우민, 자유형 400m 동메달…박태환 이후 쾌거
▶ "자랑스럽다" 박태환도 뿌듯…동메달 건 김우민, 단상 위에서 '찰칵'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