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7 (화)

율희, 따로 살고 있는 세 자녀 만났다…수영장 나들이 [N샷]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율희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FT아일랜드 최민환과 이혼 후 홀로 살고 있는 율희가 자녀들과 만났다.

27일 율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핫뚤핫뚤"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는 율희의 자녀들로 보이는 세 아이가 함께 수영을 앞두고 준비운동 중이다. 수영복을 맞춰 입은 귀여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율희와 최민환은 지난 2018년 결혼 뒤 1남 2녀를 뒀지만, 지난해 12월 이혼 소식을 알렸다. 아이들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기로 합의했다.

breeze5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