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비 와중에 ‘대한민국’을 ‘북한’이라니···최초의 수상 개막식, 파리의 낭만은 없었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7.27 07: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