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초바SNS |
가수 빈지노의 아내이자 모델인 미초바가 근황을 전했다.
26일 미초바는 "HI"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소매 티에 스트라이프 무늬의 바지를 입은 미초바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D라인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미초바와 빈지노는 2022년 8월 7년 공개연애 끝에 결혼했다. 지난 5월 빈지노는 "사람이 만들어지는 중(Human in the making)"이라며 초음파 영상을 공개하며 미초바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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