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혼복 임종훈-신유빈, 중국 못 피했다…첫판 상대는 독일 SBS 원문 정희돈 기자 입력 2024.07.25 06:48 최종수정 2024.07.25 06: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