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연예계 득남·득녀 소식

정주리, 다섯째 임신…“이웃분께서 깜짝 선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월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코미디언 정주리가 이웃 주민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24일 정주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웃주민분께서 또 문 앞에 깜짝선물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웃 주민이 선물한 제작 풍선의 모습이 담겨있다. 해당 풍선에는 “웰컴 베이비. 다섯째야 건강하게 만나자. 임신을 축하해요”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이와 함께 정주리는 선물 받은 빵 사진을 공개하며 “또 다른 이웃주민분께서 빵 선물을. 이 감사함을 어찌 전할까요. 모두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1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4명을 두고 있다. 그는 18일 다섯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 스포츠월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