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림과 오병석 대표. |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 기업 커스텀커피(대표 오병석)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뛰는 최예림과 후원 계약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2019년 KLPGA 투어에 뛰어든 최예림은 이번 시즌에 3번이나 준우승을 차지하며 상금랭킹 9위를 달리고 있어 하반기 우승 가능성이 높은 선수로 꼽힌다.
2019년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한 지 3년 만에 100호점을 여는 등 빠르게 성장한 커스텀커피는 최근 프리미엄 스페셜티 매장 '커스텀커피 더 하우스'를 개설했다.
kh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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