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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 (토)

배드민턴도 '황금 세대'…"역대 최고 성적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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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황금 세대'로 불리는 수영 대표팀처럼 배드민턴 대표팀도 '역대 최강 전력'인데요.

사상 최고 성적을 노리는 우리 팀의 막바지 훈련 분위기를 하성룡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배드민턴 대표팀은 사전 캠프를 떠나 선수촌에 입촌하자마자 쉴 틈도 없이 올림픽 경기장을 찾았습니다.

실제 경기 상황과 똑같이 무더위에 에어컨도 꺼놓고 '1대 3 대결'로 강도 높은 훈련을 이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