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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이 미국 서부 여행 중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손나은은 SNS를 통해 미국 서부 휴양 일상이 담긴 근황 사진 다수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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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은은 지난 19일 미국 캘리포니아 LA 웨스트 할리우드의 한 레지던스 앞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등이 훤히 드러난 밀착형 민소매 상의에 아슬아슬 골반에 걸쳐 입는 로우라이즈 스타일로 할리우드 거리를 활보하는 손나은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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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에는 가슴골이 훤히 드러나는 검은색 비키니에 명치까지 파인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있는 손나은의 모습이 공개됐다.
말리부 해변에서 카키색 모자와 검은색 선글라스를 쓰고 등이 훤히 드러난 비키니를 입은 사진도 공개했는데, 손나은은 해당 착장으로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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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공개된 사진 속 손나은은 검은색 모자와 검은색 끈 원피스를 입고 파머스마켓을 돌아다니는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달라붙는 원피스로 드러난 S라인 몸매는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손나은은 JTBC 새 토일 드라마 '가족X멜로'에 출연해 변미래 역으로 분한다.
'가족X멜로'는 11년 전에 내다버린 아빠가 우리집 건물주로 컴백하며 벌어지는 피 튀기는 패밀리 멜로다.
사진=손나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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