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원내대표는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대통령 탄핵 청원 청문회는 자격이 없는 민주당 법사위원들이 면책특권 뒤에 숨어 대통령을 공격하는 적반하장 식의 정쟁 몰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박지원 의원은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으로 재판받고 있고, 이성윤 의원은 서울중앙지검장 당시 도이치모터스 사건 수사를 지휘했으며, 박균택·이건태 의원은 대장동 사건 변호인이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윤상현 당 대표 후보도 기자회견을 열고 법사위 탄핵 청원 청문회는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먼트 대표의 허풍과 박정훈 대령 측 변호사인 김규현 변호사의 짜깁기, 이에 동조하는 민주당까지, 3자 필요에 의해 만들어졌다며, 사기 기획 탄핵이라고 비판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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