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방송화면 캡처 |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성희가 '응답하라 1988' 오디션 탈락 비하인드를 밝혔다.
6일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배우 김성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성희는 동료 여배우들과 만나 주기적으로 연기 스터디를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40대 후반에 정말 연기가 하고 싶다. 내 프로필 다 돌렸는데 쳐다도 안 본다. ‘응답하라 1988’ 보러 갔는데 안내데스크에서 들어가지 못하게 했다”라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방송국에 예약을 하지 않고 가, 출입을 저지 당했다고 털어놓으며 “거절을 계속 당했지만 경험으로 쭉쭉 나가고 행동하다 보면 뭔가가 얻어 걸리겠지 생각했다”라고 열정을 드러냈다.
김성희는 식사를 위해 연기 연습을 미루자 “항상 우리에게 내일이 있으니까 스타가 못 되는 거야”라고 쓴소리를 하기도 했다.
김성희는 드레스를 입을 일이 많은데 배가 나오면 태가 안 난다며 “친구들도 여자로 다시 태어나고 싶다는 얘기를 한다. 엄마로서 살았지만 여성성이 사라지고 있는 이 시점에서 내가 아깝다고. 나도 사랑받고 싶다는 거다”라고 중년 여성의 마음을 대변했다.
이어 발효효소를 챙겨먹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그는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고 소화에도 도움이 된다. 40대 때 선종이 있었다. 암이 될 수 있었는데 조기 발견했다”라고 말했다.
전문의는 효소가 독소 제거에 도움이 되는지 묻자 “효소의 역할은 단백질의 일종으로 인체의 화학반응을 일으키는 촉매 역할을 한다. 우리 몸에서 소화, 습수, 대사, 해독에 모두 깊게 관여한다”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전문의는 “모든 병은 면역력과 관계가 있고, 효소의 활성도가 떨어져서 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효소가 부족하면 빨리 늙고 효소가 충분하면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말도 있다”라고 효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오지호는 “효소가 없으면 죽냐. 어마어마한 역할이다”라고 놀라워했다.
한편 ‘퍼펙트 라이프’는 스타의 일상을 관찰해, 따라 해도 좋을 '굿 시그널'과 조심해야 할 '배드 시그널'을 찾아서 라이프 스타일 전문가 군단이 특급 솔루션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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