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심진화 "김성균과 23년 친구..'서울의 봄' 뒤풀이서 유연석이 술 타주더라"(비보티비)

헤럴드경제 강가희
원문보기

심진화 "김성균과 23년 친구..'서울의 봄' 뒤풀이서 유연석이 술 타주더라"(비보티비)

서울맑음 / -3.9 °
'비보티비' 유튜브 캡처

'비보티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심진화가 김성균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6일 유튜브 채널 'VIVO TV-비보티비'에는 "프레시우먼 개그맨 세 명이 모이면? | 개 세 모 | EP.14"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박슬기, 심진화, 조혜련이 출연했다. 박슬기는 자신이 개그맨이 아니라 애매하다고 하면서도 "개그맨 무리에 껴 있을 때 행복하다"고 말했다.

조혜련은 "좋은 후배들을 송은이한테 꽂아주는 게 꿈이다. 비보로 모이게 한다. 희극인실이랑 코미디 프로그램들은 없어지는데 개그맨들은 에너지가 넘친다"고 말했다. 또 "'개그콘서트'를 보는데 울컥하더라"라며 녹화를 앞두고 있음을 전하자, 이에 감동받은 심진화가 눈물을 보였다. 조혜련은 "'숏박스' 애들이 먹고사는 걸 보면 기분이 좋다"라며 후배 사랑을 입증했다.

최근 영화 '서울의 봄' 시사회에 참석한 심진화는 "뒤풀이까지 갔다. 김성균이랑 대학교 선후배이자 23년 친구다. 나랑 친했던 친구가 대성해 정우성, 황정민이랑 어깨를 나란히 하더라"라며 "김성균 밖에 안 보였다. 그런데 옆에 유연석은 슬쩍 보이더라. 유연석이 나에게 술을 타주더라. 그걸 어떻게 안 먹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갱년기를 고백한 조혜련은 "여성 호르몬 수치가 바닥이더라. 그래서 더 축구하고 가수활동을 하는 거다. 가슴이 벌렁벌렁 뛰고 최선을 다했을 때의 희열이 느껴진다"고 밝혔다.


뮤지컬에 도전 중인 조혜련은 "EMK 뮤지컬에 커피차도 보냈다. EMK 관계자가 '조혜련 씨가 어떻게 커피차를 보냈대'라고 했다. '레베카'에 도전하려고 여기저기 얘기하고 다니는데 그 사람들은 캐스팅할 생각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심진화는 김원효와의 애정 가득 결혼 생활에 대해 "결혼은 날숨이 아니라 들숨이다"라는 조언을 건넸다. 이어 부부간 사랑을 언급하며 "신혼 때는 '차량이 도착했습니다'라는 알림을 들으면 파들파들 떨렸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