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아/사진=판씨네마 제공 |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한채아가 한선화를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채아는 영화 '교토에서 온 편지'에서 한선화와 자매지간으로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현실자매 같은 케미를 완성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판씨네마 사옥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한채아는 한선화의 연기 열정을 치켜세웠다.
이날 한채아는 한선화에 대해 "내가 한창 활동할 때나 TV로 볼 때 예쁜 가수였어서 처음에 작품을 보지 않았을 때는 '진짜 한선화가 연기해?' 이랬다"며 "전작들 보니 너무 좋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같이 작품을 해보니 작품을 대하는 자세, 집중력, 캐릭터 분석 등 모든 면이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좋더라"라며 "너무 잘해서 놀랐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한채아는 "현장에서도 집중력 있게 한 신, 한 신 하는 거 보고 난 어릴 때 예쁜 것만 생각한 것 같은데 배우에 대한 생각이 강하구나 싶었다"며 "어떤 작품에서의 사투리 연습을 위해 한달 동안 그 지역에서 살았다고 하니 너무 놀랍더라. 애정도가 크구나 싶었다"고 감탄했다.
한편 한채아, 한선화가 자매로 의기투합한 '교토에서 온 편지'는 우연히 발견한 오래된 일본어 편지에서 50년간 가슴속에만 묻어왔던 엄마의 소중한 비밀을 알게 된 부산의 세 자매 이야기를 담은 애틋한 가족 드라마로,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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