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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인터뷰①]'비밀' 김정현 "개인적 이슈보다 연기로 봐주시는 순간 생길 때까지 정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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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인터뷰①]'비밀' 김정현 "개인적 이슈보다 연기로 봐주시는 순간 생길 때까지 정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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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현/사진=스토리제이컴퍼니 제공

배우 김정현/사진=스토리제이컴퍼니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김정현이 연기로 보답하고 싶은 마음을 표했다.

앞서 김정현은 지난 2021년 사생활 논란이 불거지며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했다가 MBC 드라마 '꼭두의 계절'로 복귀했다. 그런 그가 영화 '비밀' 개봉을 앞두고 취재진과 인터뷰를 가졌다. 논란 이후 첫 인터뷰다. 사생활 논란 이후 이슈가 꼬리표처럼 따라다니고 있는 만큼 배우로서 속상할 수밖에 없을 터.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김정현은 계속해서 연기를 잘해내고 싶은 욕심을 드러냈다.

이날 김정현은 "대중이 스스로 나를 보시고 판단하시는 거니 어떤 느낌으로 보시는 건지는 어쩔 수 없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나를 두고 이슈보다는 연기로 봐주시는 순간이 생길 수 있도록 노력할 수밖에 없는 것 같다"며 "내가 속상해한다고 해서 변할 수 있는 건 아니어서 정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정현은 "벌써 한 해가 가고 연말인데 돌아보면 조금 더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며 "너무나 갈 길이 멀고, 해야 할 것도 많은 것 같다. 내 신체나 멘탈도 강하게 만들어놓는게 언젠간 도움될 거라는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내년도 이 마음의 연장으로 열심히 하고 싶다"며 "잘해내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김정현의 스크린 복귀작 '비밀'은 잔혹하게 살해된 사체에서 10년 전 자살한 ‘영훈’의 일기가 발견되고, 그 이면을 파헤치던 강력반 형사 ‘동근’이 잊고 있던 자신의 과거와 마주하는 추적 스릴러로, 오는 13일 개봉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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