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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뉴진스 민지, 라이브 중 악플 직접 캡처..어도어 "상시 법적 대응"

헤럴드경제 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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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뉴진스 민지, 라이브 중 악플 직접 캡처..어도어 "상시 법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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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뉴진스/사진=민선유 기자

뉴진스/사진=민선유 기자



뉴진스와 소속사 어도어가 악플에 단호한 대처에 나섰다.

지난 5일 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는 팬 커뮤니티를 통해 "가능한 많은 분들이 뉴진스와의 소통을 즐기시기 바라는 마음으로 라이브 댓글을 전체 허용하였으나, 일부 악성 댓글로 인해 향후 라이브의 댓글은 구독 회원만 이용할 수 있도록 변경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이어 "지금까지의 악성 댓글들을 포함하여 뉴진스와 관련한 악의적 비방, 모욕,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행위에 대해 상시적인 법적 대응 중에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개선을 통해 뉴진스와 팬 여러분이 즐겁게 Phoning(팬 커뮤니티 앱)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그룹 뉴진스 멤버 민지와 혜인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댓글창을 보던 혜인은 놀란 듯 "이게 뭐냐. 이거 너무하다"고 토로했고, 민지는 단호하게 "캡처해"라며 휴대폰을 조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혜인이 민지에게 "언니 그 사람 아이디 외웠냐. 너무 못됐다"며 "아까 조금 충격적인 댓글을 봤다"고 했다. 이에 민지는 "캡처했다"고 혜인을 다독여 팬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결국 어도어까지 나서 라이브 방송 댓글을 유료화하는 등 즉각적인 대응에 나섰다.


전원 10대로 구성된 뉴진스는 지난해 8월 데뷔한 직후부터 꾸준히 악플로 몸살을 앓았다. 당시 미성년자인 멤버들을 두고 일각에서 제기한 선정성 의혹이 루머를 낳고 과도한 추측성 악플까지 낳으면서 어도어는 "악의적 비방,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등의 행위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할 방침"이라며 "어떠한 경우에도 선처와 합의는 없다"고 강력하게 경고했다.

이 외에도 어도어는 여러 차례 뉴진스에 대한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악의적 비방 등 악성 게시물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할 방침을 알린 바 있다. 'OMG' 뮤직비디오에는 누군가 악성댓글을 달고, 민지가 해당 글 작성자를 향해 "가자"라고 말하는 장면을 쿠키영상으로 삽입하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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