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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안젤리나 졸리 "이혼 후 아이들 상처 여전히 치료중..연애도 안한다"

헤럴드경제 배재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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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안젤리나 졸리 "이혼 후 아이들 상처 여전히 치료중..연애도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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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안젤리나 졸리가 이혼 후 아이들과의 관계 및 자신의 삶에 대해서 언급했다.

6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는 최근 월스트리트 저널과의 인터뷰를 통해 "친구가 많지 않지만 언제나 자녀들에게 의지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졸리는 매덕스(22), 팍스(20), 자하라(18), 샤일로(17), 쌍둥이 녹스와 비비엔(15) 등 여섯 자녀가 브래드 피트와의 이혼 후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라며 가족이 계속 치유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아이들은 나와 내 인생에서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며, 나의 절친한 친구들이다. 우리는 매우 다른 일곱 명의 사람이고, 그것이 우리의 강점이다. 우리는 치유해야 했다. 우리가 치유해야 할 것들이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졸리는 현재 데이트하고 있는 남자도 없다며 "나는 사회 생활을 별로 하지 않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녀는 "가장 친한 친구들이 난민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나와 친한 여성 6명 중 4명은 전쟁과 분쟁을 겪은 사람들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졸리는 여건이 되면 미국 LA를 떠나 캄보디아로 이민을 떠날 예정이라고. 이에 대해 졸리는 "(이혼 후)자유롭게 생활하고 여행할 수 있는 능력을 잃었다. 나는 아주 가난한 곳에서 자랐다. 전 세계 모든 곳 중에서 할리우드는 건강한 곳이 아니다. 그래서 진정성을 추구하게 됐다"라고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한편 졸리와 피트가 입양 아들 팍스가 최근 아버지에게 패륜적 막말을 했던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팍스는 지난 2020년 아버지의 날을 맞아 SNS에 올린 글에서 아버지 브래드 피트를 향해 "이 세계적인 x자식에게 행복한 아버지의 날을!. 당신은 자신이 끔찍하고 비열한 사람이라는 것을 몇 번이고 증명하고 있습니다"라고 맹비난했다.

이어 팍스는 자하라, 샤일로, 쌍둥이 비비안과 녹스를 언급하며 "당신은 당신 앞에서 두려움에 떨고 있는 네 명의 동생들에 대한 배려나 공감이 전혀 없다"라고 적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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