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캡처 |
5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504화에서는 '모든 계절, 어쩜 그리 사랑스러워'를 부제로 화창한 가을날 준범과 함께 오붓한 데이트에 나선 제이쓴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이쓴은 인터뷰를 통해 "K-팝, K-푸드, 그리고 K-베이비"에 대해 언급하는 등 야심 찬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준범과 제이쓴은 북촌 한옥마을을 방문했다. 제이쓴은 "홍현희가 출산하기 전 데이트를 하던 코스를 준범이와 함께 온 것이다"라 말하며 추억을 회상하기도 했다.
또한 이들은 사이 좋게 나란히 인력거에 올라타며 훈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인력거를 모는 직원은 "다른 아이들은 많이 우는데 준범이는 굉장히 얌전하다"라 말했고 이는 제이쓴의 어깨를 한껏 올라가게끔 했다. 제이쓴은 "평소 준범이가 탈 것을 많이 타 봤다"라 말하며 준범의 남다른 적응력에 대해 자랑했다.
준범과 제이쓴은 인력거를 타고 이동하며 수많은 시민들을 만났다. 또한 제이쓴은 준범을 왕의 복장으로 갈아입힌 뒤, 궁을 지키고 있는 수문장에게 "늠름하지 않습니까?"라 질문하는 등 경복궁 세계관에 집중하며 본격적으로 K-베이비와의 데이트에 열을 올렸다. 또한 ‘작은 저하’의 사진을 찍는 등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경복궁을 거닐던 중, 제이쓴은 준범에게 "함께 걷는 게 소원이다"라며 간곡히 빌기도 했다. 준범은 아직은 어색한 걸음걸이로 제이쓴과 나란히 걸으며 '경복궁 런웨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리고 준범은 곧바로 잠에 든 모습을 보여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특별 내레이션으로 참여했던 김해숙은 이러한 준범을 보며 "순둥이다"라며 감탄하기도 했다.
이후 준범과 제이쓴은 카페에 방문했다. 제이쓴이 준범에게 간식을 줄 듯 말 듯 밀당하는 모습에 소유진은 "제이쓴을 좀 혼내달라"라며 장난스러운 말을 남겼고, 김해숙은 "저 사람은 혼내서 될 것이 아니다"라 답하는 등 소소한 재미를 안겼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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