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포로 부활 알린 LG 오지환 "너무 힘들었어요, 몸을 꿰맬 수도 없고"(종합) 뉴시스 원문 김주희 입력 2024.07.17 22: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