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8.28 (수)

'kt, 피치컴 1호 도입'‥"나한테 너클볼 사인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투수와 포수의 사인 교환용 장비, 피치컴이 어제 KBO리그에 처음 사용됐는데요.

실전에서 처음 피치컴을 사용한 kt 선수들의 이야기를 이명노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 리포트 ▶

kt 투수 벤자민이 피치컴 수신기가 내장된 모자를 연신 만집니다.

포수 장성우는 송신기를 미트로 가린 채 버튼을 누르고‥

사인 신호음을 잘 듣기 위해 이어폰도 착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