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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8 (수)

'2연속 메달 도전' 여서정 '아버지 여홍철의 걱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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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올림픽 2회 연속 메달에 도전하는 체조의 여서정 선수가 아버지 여홍철 체조협회 전무의 격려 속에 파리로 떠났는데요.

아버지의 세심한 걱정이 남달랐다고 합니다.

박재웅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자신의 두 번째 올림픽 무대를 앞두고 출국길에 오른 여서정.

취재진의 관심이 집중된 상황에서 아버지 여홍철 전무이사가 꼭 안아줍니다.

[여홍철/아빠]
"일단 잘 하고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