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연예계 득남·득녀 소식

"출산하러 가요" 이지훈♥아야네, 2세 탄생 임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출산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17일 아야네는 개인 SNS에 "저 젤리 출산하러 가요!"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아야네는 "17일 유도분만으로 입원하기로 하고 어제 잠들었는데 새벽 3시에 진통이 오더라"라며 "아직까지도 진통이 맞나 싶긴 하지만 규칙적으로 배가 아파 본 적이 처음이라 맞겠죠?"라며 떨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새벽에 당황하지 않고 진통 어플 켜고 검색 엄청했다. 아직은 7-10분 간격이라 원래 입원하기로 한 시간에 병원을 향하고 있다"라며 "일생에 한번 뿐인 첫 출산. 기쁜 마음으로 다녀오겠다"라고 덧붙였다.

편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지난 2021년 결혼했으며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지훈은 최근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 합류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