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쏟아지는 연예계 기부 행렬 ‘지역 비하 논란’ 피식대학, 영양군 수해에 5000만 원 기부 스타투데이 원문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ji.seunghun@mk.co.kr) 입력 2024.07.17 10:16 최종수정 2024.07.17 10: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