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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배우 서예지가 근황을 공개했다.
16일 서예지는 개인 계정에 책 이모티콘과 함께 본인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예지는 책방에서 책을 고르기도 하고, 읽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가벼운 셔츠에 청바지 차림으로도 힙한 매력을 뽐냈다.
그 가운데 서예지는 책으로 얼굴을 가리고 장난스러운 모습을 보여 팬들의 호응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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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네티즌들은 "제발 컴백해달라", "심플한 옷으로도 세련되어 보이는 능력이 있다", "너무 예쁘다", "그동안 잘 지냈냐"라며 서예지의 복귀를 기다리는 듯한 반응을 남겼다.
앞서 서예지는 지난 2021년 배우 김정현과 교제하며 그의 행동을 조종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으며, 이와 더불어 갑질 논란, 학교 폭력, 학력 위조 의혹 논란이 있었다.
그러나 지난달 25일 소속사 써브라임은 서예지와의 전속 계약을 알리며 서예지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새 소속사와 손을 잡은 서예지가 복귀에 나설지 주목된다.
사진 = 서예지 개인 계정
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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