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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3 (금)

전종서, 안전벨트 미착용 논란?…“했어요”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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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배우 전종서가 안전벨트 미착용 논란에 해명했다.

16일 전종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안전벨트 했어요. 걱정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종서는 배우 한소희와 드라이브에 나선 모습. 한소희와 전종서는 모두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있다.

앞서 전날 공개한 사진에서 전종서가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한소희는 안전벨트를 맨 것이 확실히 보이지만 전종서는 옷과 머리카락에 가려 제대로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에 전종서는 안전벨트가 잘 드러난 사진을 올려 곧바로 해명했다.

전종서와 한소희는 1994년생 동갑내기로 여러 차례 친분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전종서와 한소희는 드라마 ‘프로젝트 Y’(가제)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프로젝트 Y’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이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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