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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8 (일)

'1부 잔류 주역' 이재성‥"좋은 소식 많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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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마인츠의 1부 잔류를 이끌었던 이재성 선수가 새 시즌 준비를 위해 독일로 출국했습니다.

◀ 리포트 ▶

지난 시즌을 마치고 약 두 달간 국내에 머물렀던 이재성은 오늘 팬들의 환송 속에 독일로 향했습니다.

최근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논란과 관련된 질문을 의식한 듯 공식 인터뷰 대신 짧은 소감만 밝혔습니다.

[이재성/마인츠]
"최선을 다해서 좋은 소식 많이 드리려고 노력할 테니까 많이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