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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 (일)

'이혼' 서유리, 더 화사해진 미모…환한 미소까지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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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서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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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서유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불금"이라며 "뿌염할 때가 됐군! 마지막 전신샷은 원피스가 너무 맘에 들어서"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서유리는 웨이브 헤어 스타일에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여름과 어우러지는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서유리는 최병길 PD와 지난 2019년 결혼식을 생략한 후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인 부부가 됐으나, 지난 3월 파경을 맞았다는 소식을 전했고 6월 초 이혼 조정 절차를 마무리 지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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