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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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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연하♥’ 붐, 득녀 4개월만에 벌써 둘째 계획 발표(‘미스터로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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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강서정 기자] ‘미스터로또’ MC 붐이 둘째 계획을 깜짝 발표한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터로또'는 '우리 집에 왜 왔니' 특집으로 꾸며진다. 가족구성원에 따라 큰집 팀과 작은집 팀으로 나뉘어 치열한 노래 대결에 나선다. 가요계의 영원한 어린왕자 이지훈과 트로트 여제 김용임은 큰집 팀의 스페셜 용병으로 출격해 폭풍 활약을 펼친다.

최근 딸 아빠가 된 MC 붐은 "정말 행복하다. 딸한테 완전 입덕했다"라면서 "오늘도 출근하는데 나오기가 너무 힘들었다"라고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MC 붐은 둘째 계획을 깜짝 공개해 출연진을 술렁이게 만든다. 이제 막 아빠가 된 MC 붐이 벌써 2세를 계획하고 있는 사연은 무엇일까. 이에 대한 아내의 반응은 어떨지 본방송이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우리 집에 왜 왔니' 특집답게 '미스터로또' 출연진의 가족에 대한 역대급 솔직한 토크가 쏟아져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할 예정이다.

특히, 박지현은 누나가 있다고 밝혀 '미스터로또' 싱글 출연진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다고. 이어 박지현은 "누나랑 별로 안 친하다. 누나가 어디서 뭐 하고 있는지 잘 모른다. 응원하고 있겠다"라고 찐 K-남매 바이브를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또한, 박서진은 "부모님이 제 이름을 잘 기억 못하신다"라고 깜짝 고백해 눈길을 끈다. 박서진의 부모님이 아들의 이름을 자꾸만 깜빡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대가족 박서진에게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일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kangsj@osen.co.kr

[사진] TV CHOSU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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