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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 (화)

[뉴스UP] '피노키홍' 사태에 홍명보 "마지막 도전...나를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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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조진혁 앵커
■ 전화연결 : 박문성 축구 해설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축구대표팀 홍명보 신임 감독의 입에 이목이 쏠린 저녁이었습니다. 홍명보 감독은 "나를 버렸다"면서 축구 인생의 "마지막 도전을 하고 싶은 승부욕이 생겼다"는 말로 수락 이유를 밝혔는데요.선임 과정의 절차 논란은 여전합니다. 박문성 축구 해설위원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나와 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