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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꽃중년' 46세 이지훈, 14세 연하 일본인 아내 아야네와 출산 30일 전 만삭 일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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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

채널A ‘아빠는 꽃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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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11일 방송하는 채널A '아빠는 꽃중년' 12회에서는 이지훈이 막내 꽃대디로 새롭게 합류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46세 꽃대디 이지훈과 14세 연하 일본인 아내 아야네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지훈은 기상 알람에 잠에서 깬 뒤, "어깨가 아프다"는 아야네의 말에 바로 마사지를 해준다. 알고 보니 아야네가 결혼 4년 만에 임신해, 현재 만삭 상태라 몸이 무거웠던 것.

이와 관련, 이지훈-아야네 부부는 "사실 첫 번째 임신에서 9주 만에 아이를 떠나보냈고, 4개월 뒤 시험관 시술에 성공했다. 감정적으로 힘들었지만 잘 이겨내고 여기까지 왔다"고 털어놓는다. 그러면서 "아이의 태명은 '젤리'"라며 2세의 초음파 사진을 보여준다.

출산을 한 달 앞둔 최연소 꽃중년이자 예비 아빠 이지훈의 모습은 11일(목)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아빠는 꽃중년' 12회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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