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6 (일)

"(임)정숙 언니, 내 우승 많이 바랐는데..." 5년 인내 청산한 새 LPBA 퀸, 김상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