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광, 딸 미자에 애틋..12년차 무명배우 아들 장영에 차별 “강압적”(‘아빠하고’) OSEN 원문 입력 2024.07.07 11: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