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너무 빠졌다" 고현정, 오랜 팬 만나 "오래 활동할게요" 눈물 뉴스1 원문 윤효정 기자 입력 2024.07.07 09: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