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공 잡았던 볼보이' 김도영, 데뷔 첫 홈런더비+올스타전 "언젠가 최다득표 받아보고 싶은 마음" [올스타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3:16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