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5 (토)

'김현수 공 잡았던 볼보이' 김도영, 데뷔 첫 홈런더비+올스타전 "언젠가 최다득표 받아보고 싶은 마음" [올스타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