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3년 만에 받은 첫 정산금 단돈 21만원, 엄마 부둥켜안고 눈물" 뉴스1 원문 김송이 기자 입력 2024.07.06 10: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